서울--(뉴스와이어)--이병석 의원(한나라당 포항북)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자동차벌점제도와 보험요율의 연계로 인한 과도한 보험요율 상승문제’와 관련하여 13일(화) 「자동차운전자 권익보호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동차보험료 결정시스템을 중심으로’라는 부제로 열리게 될 이날 공청회에서 이 의원은 발제를 통해 그 동안 손해보험회사와 보험개발원이 주도하던 자동차보험료 결정시스템에 시민들의 참여와 개인정보의 보호가 보장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이병석 의원이 지난 7월 20일, 21일 이틀 동안 영업용택시를 운전한 후 운전기사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집중적으로 문제되기 되었던 자동차보험요율 할증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이 의원은 밝혔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구체적인 자동차보험요율의 적정성여부만을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라 결정시스템 자체를 논의하는 자리로서 보다 근본적인 대안모색의 기회가 될 것이며 이를 계기로 자동차보험료와 관련된 크고 작은 이슈들이 점차 자리를 잡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청회에는 박근혜 대표, 박희태 부의장, 그리고 맹형규 정책위의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며, 토론자로는 최병규 한경대 교수, 나해인 보험개발원 자동차보험본부장, 박용훈 교통문화운동본부 대표, 이경주 홍익대 무역학과 교수, 조연행 보험소비자연맹 사무국장, 정준책 금융감독원 특수보험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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