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CA(Sistema de la Integracion Centroamericano 또는 Central American Integration System)
- 설립 : 1993년 2월 중앙아메리카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설립된 통합체제
- 회원국 :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니카라과, 파나마, 온두라스, 벨리즈 등 8개국(사무국은 엘살바도르에 있음)
진 장관은 호세 라파엘 바르가스(Jose Rafael Vargas) 도미니카(공) 통신기술원 장관과 오찬을 겸한 회담에서 관세정보화사업 등 도미니카공화국의 정보화사업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IT정책, 초고속망 구축, 정보화 자문, IT인력교류 등 분야에 대한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진 장관은 도미니카공화국 국민의 정보이용환경 개선과 IT발전을 위한 IT인력초청연수 확대, 인터넷 청년봉사단 파견, IT정책·기술자문단 파견 등을 정부차원에서 지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달했으며, 특히 IT초청연수는 중미국가들을 위한 특별과정을 신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바르가스 장관은 도미니카(공)도 한국의 u-Korea 정책을 본받아 u-도미니카, 사이버 시티 등 IT인프라 구축 정책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한국이 섬유산업 중신의 진출을 지양하고 IT투자를 확대하여 도미니카의 IT발전에 도움을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진 장관에게 도미니카공화국의 관세정보화사업, 출입국관리정보화사업 및 지방자치단체 정보화사업 등 공공정보화 프로젝트에 한국이 보유한 경험과 기술이 반영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한국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을 요청했으며, 중고 PC를 보내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진 장관은 한국은 DTV, 소프트웨어, 전자정부, 인터넷뱅킹 등에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e-Learning, e-Health에서도 상당한 발전이 있을 것이라 설명하면서 도미니카(공)의 IT발전에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약 1시간 20분간 진행된 회담을 마치고 진 장관과 바르가스 장관은 한-도미니카(공) IT협력약정서에 서명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정부 생산성 혁신을 위한 공공정보화 사업을 중심으로 IT인프라 구축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이번 양국 IT장관회담 및 IT협력약정 체결을 계기로 한국 IT기업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300만불 수준인 양국간 IT분야 교역량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진 장관은 또 세데리코 모레모(Sederico Moremo) 과테말라 통신기반주택부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과테말라 IT인력초청연수, IT정책 전문가 양성 등에 지원할 뜻이 있음을 전달하고, 특히 과테말라의 전자정부 및 교육정보화 정책 전문가 양성 지원을 요청할 경우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모레모 차관은 한-과테말라간 전자정부 컨퍼런스를 계속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교육정보화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EDCF를 신청할 것임을 밝혔다. 회담을 마친 진 장관과 모레모 차관은 양국 IT협력을 위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과테말라 정부는 IT를 통한 정부혁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이번 양국 IT협력약정 체결을 계기로 SI(시스템 통합) 및 이동통신 등을 중심으로 한국 IT기업 진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진 장관은 이어 엘살바도르의 프란시스코 에스테반 라이네즈 리바스(Francisco Esteban Lainez Rivas) 외교부 장관, 호르게 이시도로 니에토 메넨데즈(Jorge Isidoro Nieto Menendez) 전기통신감독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IT발전을 위해서는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PC보급, PC 및 인터넷 이용교육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이의 실현을 위해 한국의 1,000만 인터넷 교육 정책 등과 같이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한국이 초고속망 구축 등 IT강국으로 성장하는 데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오늘 양국간 체결된 IT협력 MOU를 기점으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메넨데즈 청장은 엘살바도르가 전자정부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있고, 향후 5년간 전국 5,000여개 학교에 인터넷 보급을 목표로 교육정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멕시코와 중미를 가로지르는 브로드밴드를 구축 중에 있음을 설명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한국의 투자 및 기술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진 장관은 인터넷망을 구축할 때 광케이블과 백본에 대한 투자비도 많이 들어가지만 특히 가입자구간의 투자비가 과다하게 소요되므로 가입자구간은 Wireless로 투자하는 것이 훨씬 비용경제적임을 설명하고 WiBro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엘살바도르는 통신시장이 민영화되어 경쟁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도 중미 다른 나라에 비해 활발하여 이번 양국 IT협력 MOU 체결을 계기로 초고속인터넷, WiBro 등 분야에서 한국 IT기업의 시장진입 전망이 밝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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