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관리공단, 어촌사랑 자매결연 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 김호식, www.nps4u.or.kr)은 사회공헌활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수협중앙회(회장 박종식)와 '어촌사랑 자매결연'을 맺기로 하고, 9월 14일(수) 오후 3시 공단 대강당에서 협약식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어촌사랑 자매결연은 도시와 어촌간의 지속저인 교류를 통해 이해증진과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봉사활동 등을 전개함으로써 국민연금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수협중앙회와 자매결연협약체결에 이어 1~2개의 어촌마을을 선정하여 특산물 팔아주기, 어촌마을의 체험프로그램 참여, 공단 임직원 및 가족을 위한 어촌마을 휴식공간 이용 등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어촌마을과의 자매결연은 도시와 어촌이 함께 발전해 나갈 기반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서 어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공단 임직원들의 건강증긴 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p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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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팀 팀장 윤우용 2240-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