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와이어)--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는 교회와 지역사회에 보다 전문적인 인력을 제공하여 지역발전에 공헌하고자 대학원에 박사과정을 신설했다. 한일장신대에 박사과정 대학원이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일장신대는 올 9월초 일반대학원에 석·박사과정을 신설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학원 신설계획서를 교육인적자원부에 보고함에 따라 내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한일장신대는 일반대학원에 석·박사과정으로 각각 신학과와 기독교사회복지학과 등 2개학과를 설치하고 총 18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또 신학과에는 구약학, 신약학, 선교학, 상담학, 기독교교육학, 실천신학, 조직신학 등 7개 세부전공이 있으며, 기독교사회복지학과에는 사회복지학, 기독교사회복지정책학, NGO복지정책학 등 3개의 세부전공을 두고 있다. 【세부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특히 한일장신대에 설치된 기존의 한일신학대학원, 기독교사회복지대학원, 아시아태평양국제신학대학원, NGO정책대학원 등 4개 특수대학원과 연계해 더욱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일장신대는 대학원 박사과정 신설을 기념하여 10월중 세계적인 실천신학자를 초청한 국제심포지엄과 기독교사회복지 학술심포지엄을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며, 10월말부터 본격적인 신입생 모집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일장신대는 1923년 여성성경학교로 시작해 올해 개교82주년을 맞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기독교 대학으로서, 2002년 실시한 사회복지학부 학문분야평가에서 2개영역 최우수대학, 1개영역 우수대학으로 선정, 2003년 교육인적자원부가 실시한 대학장애학생복지평가에서 전국 186개대학중 12위, 전남·북대학중 1위를 차지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왔다.

2005년 현재 신학부(신학, 기독교교육학, 기독교상담학),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학, 재활복지학, 노인복지학), 인문사회과학부(영어영문학, 사문화학, 사회경제학), 음악학부(음악·교회음악학) 등 5개학부 11개전공의 학부과정을 비롯해 한일신학대학원, 기독교사회복지대학원, 아시아태평양국제신학대학원, NGO정책대학원과 이번에 신설된 대학원 등 5개 대학원을 통해 명실상부한 4년제 종합대학교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한일장신대는 이번 대학원 박사과정 신설을 계기로 교회와 지역사회에 봉사할 기독교적 인성을 갖춘 지도자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il.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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