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넷, 디붐 파티 2.1 채널 고출력 스테레오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캠핑·아웃도어 최적화 블루투스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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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넷
2015-10-12 08:47
서울--(뉴스와이어)--가우넷(대표 이호상, www.gaunet.co.kr)이 동급 최고 수준인 정격20W 출력의 2.1채널 서브 우퍼를 탑재한 블루투스 스피커 디붐 ‘파티(PARTY)’를 출시했다.

붐박스 파티(Voombox Party)는 전면 중앙에 7.6cm 사이즈의 서브 우퍼와 두쌍의 5cm 풀레인지 드라이버 그리고 후면에 2개의 5cm 패시브 베이스 라디에이터 구조로 총 5개의 드라이버 유닛이 탑재되어 정격 20W의 강력 소리를 만들어 낸다. 특히 서브우퍼 스피커 유닛은 일반 스피커로는 재생하기 힘든 100Hz 이하의 초저 음역대의 파워풀한 울림을 구현한다.

◇웅장한 파워풀 베이스, 디붐 붐박스 파티

붐박스 시리즈는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내구성을 위해 금속 소재의 프레임을 기초로 두며, 특수 제작된 우레탄 고무 커버를 덧씌워 외부 충격으로부터 스피커를 보호한다. 또한, IPX44 등급의 생활방수 및 방진 설계로 흙이나 먼지가 많은 곳, 혹은 비나 눈이 오는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4.0 기술 탑재로 최대 10M 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끊김없이 오디오를 즐길 수 있으며 블루투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3.5mm의 AUX 케이블이 또한 내장되어 모든 오디오 음향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또한, NFC 태그 기능을 지원하여 스마트폰에서는 NFC 기능 활성화 후 파티와 접촉하면 자동으로 블루투스가 연결된다. 제품 상단에는 볼륨 조절 버튼 및 블루투스 통화 버튼이 달려 있어 음악 감상 중 전화가 걸려와도 간편한 터치 한 번으로 스피커를 이용해 편리하게 전화를 받을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3,200mAh로 8시간 음악 감상 및 15시간 음성 통화를 지원한다. 스마트폰에서 흔히 사용하는 Micro USB 포트로 충전하기 때문에 충전이 쉽다. 크기는 223 ×54 ×103 (mm), 무게는 약 1150g이며, 블랙과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99,000원이다.

제품에 관한 문의는 가우넷(070-7709-18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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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우넷은 디지털이미징 제품의 유통과 시장개척에 주력하는 IT유통 전문사이다. 1988년 창사 이래 한국의 디지털 이미징 솔루션 리딩컴퍼니로서 성장하여 왔으며, 보고 들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IT 기반 제품의 마케팅과 유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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