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토리생활, 대리주부 전속모델 라미란 활용한 CF 선보여

배우 라미란, 대리주부 전속모델로 발탁…청소, 요리, 베이비시터 3가지 컨셉으로 제작

11월 TV광고를 시작으로 지하철, 버스 등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홍보활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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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토리생활
2015-11-18 14:00
서울--(뉴스와이어)--생활서비스 전문업체 ㈜홈스토리생활(대표 한정훈)이 1일 출시한 생활서비스 구인구직 앱 ‘대리주부’의 첫 TV광고를 선보였다.

배우 라미란이 전속모델로 등장하는 이번 광고는 대리주부의 서비스 중 청소, 요리, 베이비시터를 주제로 세 가지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대리주부의 광고는 다소 어두운 분위기로 시작하여 대사의 중의적인 표현을 통해 모델 라미란으로 대체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반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특히 ‘명품조연’으로 유명한 전속모델 라미란이 세 가지의 다른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배우 라미란은 2003년 데뷔 후 영화와 드라마에 폭넓게 출연하며 ‘명품조연’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배우다. 2014년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 숨겨진 카리스마를 보여준 데 이어 2015년 영화 ‘미쓰와이프’, tvN ‘막돼먹은 영애씨14’에 출연하였으며, 2015년 tvN ‘응답하라1988’에서 사모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홈스토리생활은 배우 라미란이 가지고 있는 명품배우라는 이미지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그녀의 소탈한 성격이 대리주부의 서비스를 쉽고 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의 특징과 맞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홈스토리생활은 가사, 산후, 이사 등 생활서비스를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약 7년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며, 현재 가사서비스 구직자 약 3,000명, 포장이사 지점 100개, 산후매니저 약 200명이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4월 생활서비스 구인구직 앱 ‘대리주부’를 출시하며 모바일 시장으로의 진출을 선언한 ㈜홈스토리생활은 지난 9월 3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공급자(구직자)를 소개하고, 공급자(구직자)에게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순환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해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대리주부는 고객이 서비스 요청을 하면 동시에 여러 공급자(구직자)에게 정보가 전달되고, 공급자(구직자)가 서비스 금액을 제시하면 고객이 가격 및 구직자 평가 점수 등을 고려하여 특정 공급자(구직자)를 선택할 수 있는 비딩 시스템이 특징인 앱이다. 고객과 공급자(구직자)간 신뢰성을 위해 구직자 인증 및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 중 발생하는 파손 사고에 대비, 파손보상보험에 가입하여 고객과 공급자(구직자)의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생활서비스 구인구직 앱 대리주부는 이번 TV광고를 시작으로 지하철, 버스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리주부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앱에 대한 상세내용은 홈페이지(http://www.daerijub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스토리생활 소개
2008년 인터파크HM으로 처음 가사서비스를 시작, 2014년 10월 ‘홈스토리생활’로 사명을 변경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5년 4월 모바일 구인구직 앱 ‘대리주부’를 런칭, 홈스토리생활이 현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사,산후,이사,클리닝 서비스를 포함하여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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