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토리생활, 대리주부 시크릿몰 오픈…고객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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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토리생활
2016-06-29 17:00
서울--(뉴스와이어)--홈서비스 O2O 플랫폼 대리주부(대표 한정훈)가 이용고객을 위한 ‘대리주부 시크릿몰’을 오픈한다.

대리주부 고객은 ‘대리주부 시크릿몰’의 매력적인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별도의 회원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대리주부 고객만을 위한 폐쇄몰 형식의 비밀 특가매장이라는 것이 시크릿몰의 가장 큰 특징이다.

즉, 대리주부 서비스 이용 기간과 횟수에 따라 구매 가능 아이디를 부여받은 대리주부 고객인 경우 해당 시크릿몰에 로그인하여 상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지만 자격을 부여받지 않은 경우 시크릿몰을 이용할 수 없다. 또 하나의 큰 특징은 파격적인 가격이다.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쇼핑몰이다 보니 일반 쇼핑몰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판매되는 상품으로는 ‘호주 명품 나무도마’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필리가 고급 나무도마와 ‘스마트한 주방공간 활용’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프로그레시브의 접이식 멀티 식기건조대, ‘만능 채칼’로 통하는 만도린 채칼 등이 있으며 트렌드에 민감한 요즘 주부들의 까다로운 입맛에 맞추어 약 10개의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리주부는 일반적인 쇼핑몰이 아닌 고객 혜택 제공을 위한 창구로서 성격이 강하다며 판매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가정의 가사일에 필요한 상품으로 구성하여 대리주부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고객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한 독특한 쇼핑몰이라고 보시면 된다고 밝혔다.

또한 시크릿몰에 들어와서 둘러보시면 가격을 보고 깜짝 놀라실 거라며 소비자 가격에 비해서 최대 60%까지 저렴한 것은 물론이고 소위 말하는 온라인 최저가에 비해서도 10%에서 최대 30%까지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지만 너무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수량은 충분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홈스토리생활은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여 주어 여성 인재들의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가정 산업을 부흥시키고 국가 경제 발전에도 일조하겠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홈매니저 양성과 교육에 힘쓰고 있다. 모바일 앱 ‘대리주부’는 그동안 구축한 독보적인 양질의 공급자와 거래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존 대체재, 경쟁재가 제공하지 못하는 Unique하고 차별성 있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O2O ‘고객 가치’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홈스토리생활 개요

홈스토리생활은 2008년 인터파크HM으로 처음 가사서비스를 시작, 2014년 10월 ‘홈스토리생활’로 사명을 변경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2015년 4월 모바일 구인구직 앱 ‘대리주부’를 론칭, 홈스토리생활이 현재 제공하고 있는 가사, 산후, 이사, 클리닝 서비스를 포함하여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부가 될 수 없는 날엔 대리주부: http://www.daerijub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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