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주부, 가사서비스 불만족 시 100% 환불 이벤트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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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토리생활
2016-09-05 12:56
서울--(뉴스와이어)--홈서비스 O2O 플랫폼 대리주부가 ‘가사서비스 불만족 시 100% 환불’ 이벤트를 전면 실시한다.

대리주부를 통해 가사서비스를 받은 고객이 서비스 내용에 만족하지 않으면 서비스 비용 전액을 100% 환불해 준다. ㈜홈스토리생활(대표 한정훈)의 8년 노하우에 대리주부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더해진 것으로 가사서비스 시장에 또 하나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기간은 9월 5일 월요일부터 9월 25일 일요일까지다. 단, 고객은 불만족 환불을 요청하기에 앞서 일단은 서비스를 완료한 홈매니저에게 정상적으로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이후 대리주부 앱의 100% 환불요청 접수 게시판을 통해 ‘서비스 불만족 환불’을 요청하면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 48시간 이내에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대리주부는 이번 이벤트 결과 분석을 기반으로 100% 환불제를 고정적인 서비스 정책으로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100% 환불을 정책으로 시행할 정도의 고품질 서비스를 타사 서비스와 비교조차 불가한 차별점으로 부각시켜 나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대리주부는 이미 5월부터 불만족시 100% 환불 정책을 운영해 왔다. 다만 지금까지는 매니저 프로필에 100% 환불보장 마크가 붙어있는 매니저님에게 서비스를 받는 경우에 한해 적용되었다면 이번에는 가사서비스를 받는 모든 고객에게 전면 확대 적용된다는 점이 큰 차이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환불 정책을 확대 실시하는 이유에 대해 철저한 서비스 교육이 대리주부 홈매니저의 자신감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 자신감은 현장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연결되고 결과적으로 높은 서비스 만족도로 이어지게 되며 앞으로도 최고의 고객만족 실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홈스토리생활은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여 주어 여성 인재들의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가정 산업을 부흥시키고 국가 경제 발전에도 일조하겠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홈매니저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모바일 앱 ‘대리주부’는 그동안 구축한 양질의 공급자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존 대체재, 경쟁재가 제공하지 못하는 Unique하고 차별성 있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O2O ‘고객 가치’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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