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탐라오갈피 가공제품 제주 특산관광 상품화 기업체와 공동 추진
탐라오갈피는 국내에 분포하는 오갈피 14종 중, 제주도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종으로 병해충에 강하고 대량번식이 쉬운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한의학계에서는 인체의 면역성 증대, 염증에 대한 소염효과, 기초대사 기능을 원활히 해주는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 자생식물인 탐라오갈피가 농업인의 새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탐라오갈피 발전연구회를 조직하여 오갈피 산업을 육성하고, 향후 본격적인 생산이 이루어질 경우를 대비하여 가공제품 개발과 판매·홍보 등을 관련 기업체와 공동으로 추진중이다.
국내 건강보조식품 시장은 2003년 1조5000억원으로 매년 10%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이 중 오갈피 제품 시장 규모는 1,000억을 넘고 있으나, 대부분 수입산 원료에 의존하는 제품이 범람하고 있다 현재 오갈피는 건강보조 식품으로서 소비시장에 유통되고 있으나, 앞으로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인증되어 보다 좋은 제품을 개발하여야 한다.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되기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정청의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조건을 갖추어야만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예산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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