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금년은 추석이 9월 18일로 평년보다 빠른 해로서 제주산 고품질 시설 과수가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그 우수성이 소비자에게도 인식이 되어 고품질 과수로 정착되고 있다.

추석절에 유통되고 있는 제주산 낙엽과수는 단감, 배, 포도로서 시설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품질이 우수하고 출하시기도 빨라 틈새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시설단감은 제주만이 갖고 있는 작형으로서 현재 출하동향은 지난 여름철 고온으로 숙기가 지연되어 20%이내 정도 출하가 되고 있으며, 거래가격은 kg당 8,000원~16,000원선으로 높은 가격에 잠정적으로 전속거래처와 출하되고 있으며 금주내에 많은 물량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설배는 주로 공판장이나 대형물류센터에 출하하고 있으며, 거래가격은 kg당 2,000원~5,500원선으로 평년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는데, 주 원인은 현재는 경기불황으로 소비가 감소하고 육지부 시설재배 증가로 물량이 많아 그만큼 가격하락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시설포도는 알이 큰 대립계 품종을 주로 재배하고 있는데, 씨가 없게 하고 알을 크게하는 재배기술이 정착되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으며 출하는 ‘거봉’, ‘블랙올림피아’ 등 적포도는 내도 관광객이나 도내 마트 등에 청포도인 ‘미스캇오브알렉산드리아’는 대도시 백화점 등에 kg당 5,000원~7,000원선에 매년 안정된 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이렇듯 제주산 시설과수가 좋은 가격을 받는 이유는 하우스 안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외관과 맛 등 품질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한편,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출하농가를 대상으로 적기 수확과 출하량 조절, 철저한 선과 등의 기술지도와 함께 조기출하가 가능하고 품질이 우수한 새로운 품종의 도입시험 및 작형별 재배시험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gri.jej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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