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추석연휴 기간 중 해킹, 웜·바이러스 등 침해사고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하여 인터넷 사용자들의 정보보안에 대한 주의사항을 전파하였다.

이번 추석연휴 기간은 3일로 비교적 짧지만 PC 및 서버 등에 대한 필수적인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악성코드 및 해킹 등에 의해 개인 정보가 탈취되거나 홈페이지 변조 등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보안패치를 철저히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고향방문 또는 여행 등으로 연휴기간 동안 PC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전원을 끄고 전원 플러그를 뽑아 둘 것도 권고하였다. 그리고 서버의 경우는 연휴 시작 전에 운영체제, 웹서버, 게시판 S/W를 모두 최신버전으로 패치하여 악성 코드 감염 피해를 예방하고, 패스워드를 영문, 숫자, 특수문자 등을 혼합한 8자 이상으로 설정할 것을 권고하였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추석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여 침해사고 발생시 즉시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인터넷 침해사고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02-118, www.krcert.or.kr)에 연락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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