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발전의 밤’ 행사 열어

2015-12-10 09:39
서울--(뉴스와이어)--4~5일 양일간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회장 도영수·삼성서울병원) ‘발전의 밤’ 행사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렸다.

발전의 밤은 한 해 동안의 학회 활동을 되짚고 학술공유 및 회원 간 친목을 쌓는 연례행사로 140여 명의 인터벤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12월 4일 열린 Case of the year는 그 해의 눈에 띄는 인터벤션 학술 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총 15개의 발표가 마련됐다. 심사를 통해 강남세브란스병원 이광훈 교수가 흉부대동맥 인터벤션 치료법인 ‘TEVAR for Aortic Dissection without Aortic Stent-Graft’라는 주제로 1등상을, 김진우(아주대병원) 교수, 김창원(부산대병원) 교수가 각각 2등과 3등상을 받았다.

강연 외에도 김진우 교수의 베트남 인터벤션 학회 참석기와 김영환 교수의 하지심부정맥혈전증에 대한 진료지침 연구 진행·진료지침 작성법에 대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편 2015년 정책과제로 선정된 이광훈 교수의 테루모정책과제상 수여식도 함께 실시했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소개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미세침습 시술인 인터벤션 치료법을 전공하는 전문의들의 비영리 학술단체이다. 1988년 창립되어 지난 27년간 국내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주도해왔고, 국제적으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1993년과 2010년에 아시아태평양 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였고, 2005년에는 유럽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대회에서 ‘Korean session’을 따로 마련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초청 강연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새로운 진단과 치료법 연구 개발, 산학 협력, 최신 의학정보 공유 등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tervent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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