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이기태)에서는 정보통신서비스, 정보통신기기제조, S/W 등 1,312개 응답업체(중소기업 1,09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정보통신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하였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업체가 느끼는 체감경기를 나타내며, 기준치인 100이면 보합, 100 초과면 호전, 100 미만이면 악화되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 이 조사는 신뢰수준 95%, 허용오차 ±5%로 이루어지는 표본조사이다.
조사내용은 종합경기판단(IT산업경기), 수준판단(제품재고, 생산설비, 고용수준, 설비투자실행, 자금사정), 기업경영판단(생산증가율, 내수판매, 수출, 가동율, 채산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문별로는 8월 실적지수가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83, 정보통신기기 부문 84, S/W 및 컴퓨터관련서비스 부문 82로서 전체 IT산업경기 실사지수는 83을 기록하였다. 또한 9월과 10월의 IT산업경기 BSI는 101→105로 전망되어 9월 이후 호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수준판단 부문의 실적지수는 제품재고는 과잉, 생산설비와 고용수준은 부족, 설비투자실행 감액, 자금사정은 안 좋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8월 기업경영판단 부문의 실적지수는 생산증가율과 내수판매, 수출은 둔화, 가동율은 하락, 채산성은 안 좋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IT중소기업 8월 실사지수의 경우,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79, 정보통신기기 부문 85, S/W 및 컴퓨터관련서비스 부문 80으로, 전체 IT중소기업의 실사지수는 81을 기록하였다. 또한 9월과 10월의 IT중소기업 BSI는 101→106으로 전망되어 9월 이후 호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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