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대신 마테차(茶) 마셔요

성남--(뉴스와이어)--마테차는 힘의 원천이다. 아침, 점심, 저녁 하루종일 마테차를 진하게 마시는 사람들은 항상 젊음의 힘을 느낀다고 한다. 신의 음료로 알려진 마테차는 적은 카페인 함량에도 불구하고 천연의 정력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미 과라니 인디언들에 의해 수세기전 처음 소비되었던 마테차는 아르헨티나에서는 어디에서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국민음료이다.

최근에는 국내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인터넷 쇼핑몰이나 유명 백화점 유기농 코너 또는 허브샵, 비만관리실 등에서 다양한 아르헨티나산 마테차를 판매한다. 사람들은 카페인과 산성이 적은 대체 흥분제이고, 알려진 건강상 이점이 많아서 커피대신 자극적이면서도 깔끔한 맛의 마테차를 선택한다. 또 마테차를 취급하는 상점들이 늘어나면서 국내에도 마테차 매니아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마테차는 세계 건강식품 시장의 떠오르는 유망주다. 미국에서 판매금지된 마황(ephedra)의 대체물질로서, 업계에서는 마테차를 주성분으로 하여 다이어트제등 각종 건강보조 식품의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신비의 자극제인 마테차는 커피, 녹차, 콜라등에서 발견되는 불면증, 성급함 등 부작용이 없이 육체적, 정신적 활동을 강화시켜준다. 과거 남미 원주민들은 즉석에서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마테차 잎을 직접 씹어서 먹었으며, 마테차를 넣은 일명 “파워음식”을 즐겼다. 따라서 마테차를 진하게 우려내서 마시면 빠르게 피로를 회복할 수 있다.

마테차는 철분이 부족하여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는 치료제의 역할을 하며, 비만을 걱정하는 사람에게는 천연의 매력적인 다이어트제 이고, 동시에 활력과 원기를 회복하게 하는 건강음료 이다. 기분을 좋게 하고 건강에도 좋은 커피 대체물을 찾는 사람들에겐 순하면서도 알카리성인 마테차가 좋다. 마테차는 위장에도 좋으며 식욕을 없애주면서 동시에 활력을 주어 궁극적으로 건강을 좋게 한다.

홍차나 녹차보다 더 강한 맛인 마테차는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전혀 새로운 맛이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마시는 마테차는 맛이 상당히 진하다. 그래서 국내에는 오렌지, 바닐라, 민트, 캐모마일등 천연향을 블랜딩한 마테차와 좀더 순한 오리지날 마테차가 많이 팔린다. 남미인들의 생활 그 자체인 마테차가 이제 국내에서도 한때의 유행상품이 아닌 허브의 한 축으로서 또는 일상적인 건강음료로서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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