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결정의 배경은 다음과 같다.
국제유가의 상승으로 연료비부담이 증가하고 성수기인 7~8월에 조종사 파업으로 매출 차질이 발생하여 2005년 동사의 영업실적은 2004년에 비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국내 항공사들의 영업실적은 비용보다는 수요에 의해 좌우되는데, 우리나라 항공수요가 꾸준한 증가추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이러한 부정적인 요인들이 동사의 영업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2001년 이후 동사는 자산매각 등 구조조정을 통해 차입금 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04년 말 현재 2조 2,334억원으로 크게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제반 Coverage Ratio 향상 및 현금흐름 개선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동사의 Net Interest Coverage Ratio는 2001년에 1.1배에서 2004년에 3.7배로 향상되었으며, 현금흐름도 영업활동조달현금과 수입이자로 유동성 항공기관련 부채상환 도래분과 금융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만, 동사는 아직까지 수익이 항공수요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하고 있어 수익구조를 보다 안정시킬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차입금 규모에 비해 과다한 ABS 발행으로 상환부담이 비교적 크다는 점은 개선의 필요성이 있다. 또한 아직까지 항공기 구매비율이 30%대에 불과하여 항공기 투자가 시급한 실정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is팀 책임연구원 김태형 787-2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