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송의 4인조 밴드 QPIT, 네티즌들 성원으로 싱글 음반 발매
밴드 "Qpit"는 이제 처음 발매한 싱글이지만 그 멤버들의 이력은 신인이라고 할수 없을 만큼 많은라이브 활동을 해온 밴드이다. 4인조로 구성된 큐피트의 보컬은 최고의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윤여규다.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락발라드 대표곡 1집 “AFTER”, 2집 “CRY”에 이어 솔로 활동과함께 밴드 활동도 시작했다. 앞으로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 봐야 할 듯 하다. 기타리스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기타천재로 불리던 유승범이다. 공연에 와서 그의 연주를 본 음악 관계자들은 장차 대성할 인물이라고 평가를 했다. 아직도 성장하고 발전하는 중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된다. 베이시스트는 모던락과 하드코어 밴드까지 두루 경험을 한 얼짱 JUNJI다. 귀여운 얼굴과 앙증맞은 무대매너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요즘은 이벤트로 했던 노래가 좋은 반응을 얻자 용기를 얻고 노래 연습이 한창이다. 드러머는 숨은 실력파 이석무. 우연히 발견한 보석과 같은 존재. 터프한 성격만큼이나 강렬하고 스윙감 넘치는 드럼 연주가 듣기 좋다. 이렇게 보기 드물게 탄탄한 실력파 밴드가 큐피트다. 이들은 흥겹고 열정적인 무대매너, 기발한 아이디어, 최고의 연주로 공연을 작지만결코 잊지 못할 기억으로 만든다.
발랄하게 시작하는 타이틀곡 “프리지아 꽃향기가 되어서”는 듣자 마자 바로 귀에 익고 따라부르게 되는 중독성을 지니고 있는 “필 꽂히는” 곡이다. 처음 이 곡에 대해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시작했을 때 겨우 이틀만에 2000건을 넘어설 정도로 놀라운 관심을 가진 곡이다.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남상미와 강성민이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도 너무나 잘 어울려 곡의 이미지를 또렷이 각인시키고 있다. 수록곡 “모두”와 “everyday” 역시 멜로디가 섬세하고 팝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들로 타이틀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나 하나 버릴 것 없는 최고의 곡들로 매 앨범을 채운다는 목표로 매일을 연습과 곡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많은 공연으로 다져진 자연스런 무대매너는 이미 인정받은 실력에 힘을 더해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rfunky.net
연락처
김일겸 011-9796-8719
이 보도자료는 K-Family엔터테인먼트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