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신상엽 감염내과전문의, ‘여행의학’ 관련 학술대회 강의 및 이사 위촉

대한여행의학회 학술이사 재위촉 등 대내외 활발한 활동 전개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 2016년판에 등재 된 감염내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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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학연구소
2016-04-12 14:11
서울--(뉴스와이어)--종합건강검진기관 KMI 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가 신상엽 학술위원장(감염내과 전문의)이 여행의학과 관련하여 여러 학회에서 주제 강의, 대한여행의학회 이사 재위촉,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 연속 등재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내과 전문의를 취득하고 한국의학연구소에서 해외여행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신상엽 전문의는 최근 △대한1차진료의사회 춘계연수강좌에서 ‘여행클리닉 운영 및 개원가에서 필요한 예방접종 소개’ △대한비만체형학회 학술대회에서 ‘해외여행 감염질환 예방법 및 예방접종 총정리’ △대한여행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료실에서 만나는 해외여행과 관련된 기생충 질환’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강의를 연이어 실시하였다.

또한 신 전문의는 대한여행의학회 학술이사로 올해 재위촉되었고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5년판에 처음으로 등재된 뒤 2016년판에도 연달아 등재되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이름을 알리며 왕성한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기관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어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되고 잘 알려져 있다.

한편 건강검진 전문기관 한국의학연구소의 학술위원장인 신상엽 전문의는 국내 감염내과전문의 최초로 ‘국제여행의학인증의’를 취득하였고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경력도 있어 ‘여행의학’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힌다.

신 전문의는 전문가로서 학술적 활동과 더불어 국민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메르스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의 관련된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생방송 TV 대담과 언론사 인터뷰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개요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하여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연구사업, 의학정보수집 및 질병예방의 계몽사업, 취약계층 무료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5년 설립 이래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습관병 등 질병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하여 공중보건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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