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맘, 프린트형 병원놀이 패키지 오픈

역할놀이로 사회성 키우는 홈스쿨링

뉴스 제공
니즈폼
2016-06-07 13:00
서울--(뉴스와이어)--유아 프린트학습지 전문 브랜드 버드맘이 병원놀이 패키지를 오픈했다.

버드맘 병원놀이 패키지는 2세~7세를 위한 유아 사회학습 콘텐츠로 진료과목명패, 진료기록부와 차트, 처방전, 건강보험증, 약봉지와 약포지, 약봉투, 병원모자, 시력검사표, 지폐 등 병원놀이 세트를 프린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실제 병원 이용 과정과 유사하게 구성된 병원놀이 세트는 가정뿐만 아니라 유치원, 어린이집에서도 간단하게 프린트한 뒤 직접 소품을 만들어 병원놀이를 할 수 있다.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병원놀이를 준비 과정부터 아이가 직접 참여하여 스스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면서 더 즐겁게 체험할 수 있고, 아이의 연령에 맞는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이용할 수 있다.

‘병원’의 경우 아이들이 두려움을 갖기 쉬운 장소이다. 유아 병원놀이는 유아가 환자, 의사, 간호사, 약사 등의 역할을 하면서 병원 안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몸으로 익힐 수 있다. 이렇게 병원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놀이를 통해 두려움을 없애고 친숙한 공간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질병과 건강에 대한 지식, 병원에서 지켜야 하는 예의, 돈에 대한 개념을 익혀 유아 경제교육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면서 아이의 장래를 설계할 수도 있다.

병원놀이와 같은 역할놀이는 아이가 다른 사람, 직업 등의 역할을 상상하여 표현함으로써 그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놀이이다. 생활 속 주제를 다루는 역할놀이는 자연스럽게 아이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역할놀이는 아이가 표현하는 생각과 감정을 알 수 있는 기회이자,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면서 공감능력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된다. 나아가 언어능력과 상상력, 표현력도 키울 수 있어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유아의 다양한 영역 발달을 돕는 학습의 역할도 가능하다.

흔히 가정에서 자녀를 교육하다 보면 사회성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것이 홈스쿨링에 대한 오해 중 하나이다. 또 홈스쿨링이라 하면 한글과 수학학습이 위주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니즈폼 버드맘은 창의·놀이, 한글, 수학은 기본이고 사회학습도 홈스쿨링으로 가능하도록 진화를 주도하고 있다.

니즈폼 버드맘은 사회학습 콘텐츠로 장래희망 만들기, 나라·국기·수도, 유아안전교육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통질서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안전운전면허증 만들기를 개발했다. 앞으로도 버드맘은 홈스쿨링으로도 아이의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사회학습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니즈폼 개요

렛플은 사람중심, 신뢰와 믿음, 사회환원, 품질1등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웹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하여 서비스하는 웹미디어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니즈폼, 피피티아를 비롯해 유아프린트학습지 전문 브랜드 버드맘을 운영하고 있다. 가정, 기업, 학교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람에게 최적화된 웹 미디어 콘텐츠를 전 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다. 2005년 창업 이래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렛플은 2016년 4세~7세를 위한 도서 ‘신나는 체험놀이북’을 출간하였으며, 현재 국내 최고의 웹미디어 콘텐츠 업체로 성장하였다.

버드맘 병원놀이 패키지: http://birdmom.nizform.com/list.htm?div=47&divc2=1...
피피티아 홈페이지: http://www.ppt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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