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MAXSURF를 이용한 해양작업지원선 선형설계’ 출간

해양작업지원선 설계부터 검증까지 한눈에 다루는 Maxsurf 프로그램의 A to Z

뉴스 제공

2016-07-18 10:15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MAXSURF를 이용한 해양작업지원선 선형설계’를 출간했다.

거친 해양환경에서 해양플랜트의 운송, 설치, 운영 및 유지보수, 해체 등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해양작업지원선’은 현재 약 6,000척이 운영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해양플랜트 지원선은 각각의 목적에 따라 존재하고 있으며, 선체에 따라 다양한 선형들이 적용된다. 선박이 선주들의 요구에 의해 계속적으로 변화·진화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Maxsurf 소프트웨어는 이 같은 요구들을 신속하게 수용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돕는다. 본 저서는 선박설계용 3차원 곡면모델링 프로그램인 Maxsurf를 이용하여 설계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각 단계들을 세세하게 다루며 설계자의 원활한 작업을 돕고자 한다. 조선공학 전공자들과 선박 디자인 및 설계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MAXSURF를 이용한 해양작업지원선 선형설계’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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