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춘진 의원은 9월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정감사에서 중국산 농수산물이 국민의 건강과 식탁을 위협하고, 우리 농민들의 힘들여 생산물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음을 지적하며, 식약청이 주축이 된 범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중국 등 으로부터 농·수산물의 수입이 가속화 됨에 따라 가뜩이나 가격경쟁력을 잃어 가는 우리 농산물이, 국내에 유통되는 수입식품의 안정성 문제로 인하여 더욱 어려운 여건에 처하여 있는 것이 현실이다.

김의원은 “가공식품의 수입만 식약청 소관사항이라고 하지만, 실제 식품의 원재료가 들어와서 가공되고 우리 식탁에 오르는 것도 식약청 소관이다”라고 지적하며, “원재료가 철저하게 검사되고 유통되지 않는다면 식약청이 단속하고 점검한다 하더라도 언제나 사후약방문에 그칠 것이다. 물론 식약청(차관급)에서 농림부나 해수부 등의 부처(장관급)에 명령하거나 통합 관리하는 기능을 수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책임 있고 유기적인 업무협조와 일원화된 식품안전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최근 중국산 장어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는 보도 때문에 국내 생산자와 도소매상, 음식점 등이 연쇄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김의원은 더 이상 수입 농·수산물 등으로 인하여 국내 농·어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국산 김치 수입실적
2003년:28,706톤 -04년: 72,605 -05년 8월 현재:7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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