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삼남지회 심포지엄·전문의 연수교육’ 개최

2016-10-26 09:57
서울--(뉴스와이어)--10월 22~23일 제8회 인터벤션영상의학 전문의 심포지엄 SPIR(Symposium on Practical Interventional Radiology)이 제주 테디밸리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1부 삼남지회 심포지엄 증례발표와 2부 올해의 시술 및 외부 초청 특강으로 구성되었다.

1부 삼남지회 심포지엄 증례 발표에서는 각 지회에서 준비한 인터벤션 시술 Case를 발표함으로써 다양한 사례와 치료방법을 공유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암화학색전술(TACE) 치료, 감염 대동맥류 혈관내 치료 등 총 7개의 Case가 마련되었다.

2부 올해의 시술은 SPIR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매해 새로운 인터벤션 시술법과 테크닉을 나누는 자리다. 새로운 시술법과 의료기구가 빠르게 발전하는 인터벤션의 특성상 올해에도 유익한 정보들이 준비되었으며 총 5개의 기발한 팁들이 소개되었다. 올해의 시술 1등상은 서울대병원 허세범 교수가 차지했다.

외부 초청 특강으로는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가 ‘한국 사회는 건강한가’를 주제로 한국 사회의 문제점들을 진단했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도영수 회장(삼성서울병원)은 “바쁘게 달려온 올해에도 학회 회원 모두 수고가 많았다”며 “아름다운 제주에서 학술과 휴식의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도 인터벤션영상의학회 회원으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개요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미세침습 시술인 인터벤션 치료법을 전공하는 전문의들의 비영리 학술단체이다. 1988년 창립되어 지난 27년간 국내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주도해왔고, 국제적으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1993년과 2010년에 아시아태평양 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였고, 2005년에는 유럽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대회에서 ‘Korean session’을 따로 마련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초청 강연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새로운 진단과 치료법 연구 개발, 산학 협력, 최신 의학정보 공유 등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tervent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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