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5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실시한 2005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중독 고위험자는 2.4%, 잠재적 위험자는 10.2%로 조사대상의 12.6%가 인터넷 중독 위험군으로 나타났음.

그리고 자가 진단 결과는 고위험자의 경우 64.4%가 심각한 편이라고 답했으며, 잠재적 위험자는 52.3%가 심각한 편이라고 말하는 등 전체 19.8%가 인터넷 이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답해 인터넷 과다사용이 더욱 심각.

인터넷 중독의 주된 원인이 되는 ‘온라인 게임을 자주하는가’하는 질문에 대해 ‘자주하는 편이다’는 답변이 2004년 44.7%에서 2005년 60.6%가 자주하는 편이라고 답변했음. 이를 보면, 조사에서 인터넷 중독율이 준 것으로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게임과다로 인한 인터넷 중독의 위험성은 그대로 상존.

이러한 게임중독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문제이외에도 이러한 인터넷 중독이 건강과 생활의 파괴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한 대처가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음.

인터넷 사용으로 인한 가장 큰 문제는 수면 부족, 시력 저하 등의 건강악화이며, 그 다음이 생활파괴, 스트레스 증가 순으로 나타남. 특히 인터넷 중독 고위험층은 70%가 수면이 부족하다고 말했으며, 잠재적 위험층도 56%가 수면이 부족하다고 말함으로써 인터넷의 과다사용으로 인한 건강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남.

이처럼 인터넷 중독은 이제는 병임. 따라서 상담이나 교육으로 끝날 수 있는 부분이 아님. 상담 이후 인터넷 중독 치료를 위한 조치 필요.

인터넷 이용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

2004년 / 2005년
건강악화 54.7 / 54.8
생활파괴 16.7 / 24.4
스트레스7.2 / 6.7
성격변화 4.6 / 4.1
현실과의혼동 6.7 / 4.1
사회생활위축 4.2 / 3.2
경제적궁핍 2.0 / 1.9
기타 1.3 /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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