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30일 에스피아이(서산)워터엘티디와 에스피아이(서산)코겐엘티디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함.

한신평은 에스피아이(서산)워터엘티디(이하 동사)의 회사채 정기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5년 장기 수처리계약에 의거하여 음용수, 정화수 등 생산하는 처리수 전량을 삼성토탈에 공급하고 있어 영업 및 수익구조 면에서 매우 안정적인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동사의 사업은 삼성토탈㈜가 영위하는 산업 동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주력 업종인 석유화학산업은 최근 중국의 수요 급증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수급이 개선되면서 실적이 호전되어 왔으며, 중기적으로도 동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향후에도 동사의 외형은 일정 수준에서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삼성토탈와의 약정에 따라 삼성토탈㈜로부터 원재료를 무상으로 공급받으며, 삼성토탈가 동사에 지급하는 사용료는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라 자동적으로 조정되어 동사의 수익구조 안정성은 높은 편이다. 또한, 동사는 양호한 수익구조와 높은 감가상각비 비중으로 인해 매년 일정 규모의 영업현금흐름이 창출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설비투자부담이 거의 없어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주회사 및 관계사 차입금을 지주회사 및 관계사 대여금과 상계 처리함으로써 차입금 수준을 크게 낮추어 현금흐름도 우수한 수준을 견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영업을 통해 가득한 자금이 내부에 유보되지 못하고 배당금의 형태로 유출되고 있어 동사의 재무적 안정성이 그다지 우수하지 못한 점은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주주사인 SPI의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하는 직간접적인 지원능력이 우수하며, 국내외 금융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높아 유사시의 자금조달능력도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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