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와이어)--한일장신대학교는 제3대 정장복(鄭長福·63) 총장 취임예식을 오는 10월 17일(월) 오전 11시에 학교 대강당에서 거행한다.

이 행사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안영로 목사(광주서남교회)를 비롯해 김삼환 목사(서울 명성교회), 이사장 김동엽 목사(서울 목민교회)를 비롯한 이사진과 교계인사들, 총동문회 회장 양인석 목사(전주 강림교회) 등 동문들, 교·직원, 재학생 등 2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김삼환 목사(서울 명성교회)가 "주님과 함께"라는 제하의 설교를, 총회장 안영로 목사(광주서남교회)가 축사를 전할 계획이다.

정장복 총장은 지난해 10월 1일 대학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된 이후, 1년간 학교경영을 맡으면서 안으로는 대학 내부의 개혁과 혁신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밖으로는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쳐 대학의 역할 강화와 대학발전의 기틀을 탄탄히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정총장은 ▶새벽경건회 실시 및 황기주기념채플 봉헌 등 대학 구성원의 영적 각성 및 경건훈련의 강화 ▶새로운 학풍 조성 및 질서 재확립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부 및 정원 조정 등 구조조정 실시 ▶대학 재정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모금활동 ▶일반대학원 석·박사과정 신설 ▶봉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독교봉사교육관'' 완공 ▶행정부서 통합 및 업무 조정 ▶타교단 교회 및 목사들과 유대관계 강화 ▶세계 대학들과 활발한 국제교류를 위한 활동 ▶지역교회를 초청해 함께 예배드림으로써 교·학교류 강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학교의 제2의 도약을 위해 노력해왔다.

정장복 총장은 원적은 전남 순천이지만 제주에서 출생하여 전남 완도 청산에서 유년시절과 초·중학교시절을 보내면서 신앙생활을 했으며, 한남대학교 영문학과(B.A.)와 장로회신학대학(B.D.)을 졸업한 후, 미국 미시간대와 미국 콜럼비아신학교(Th.M.)를 거쳐 미국 샌프란시스코신학교에서 신학박사학위(실천신학전공, S.T.D.)를 취득했다.

또 69년부터 71년까지 한일장신대의 전신인 한일여자신학교의 교수, 84년부터 92년까지 법인 이사로 재직한 정총장은 실천신학(기독교예전과 설교학)분야에서 한국 최초로 신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전국기독교대학교대학원장협의회 회장, 한국예배학회장을 역임하고, 국제설교학회와 국제예전학회 회원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il.ac.kr

연락처

조미라 063-230-5407 이메일 보내기 팩스 : 063-230-5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