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와이어)--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鄭長福·63)는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신설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학술대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첫번째 행사로 오는 10월 18일(화) 오전 11시30분 학교 대강당에서 강현욱 전라북도 도지사를 초청해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또 10월 20일(목) 오전 9시 세계적인 실천신학자이며 미국 콜럼비아신학대학원 피터 마샬 석좌교수인 ''찰스 캠벨''(Dr. Charles Campbell) 박사를 초청해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캠벨박사는 예일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버지니아유니온신학대학원을 거쳐 듀크대 신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0월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 ''기독교사회복지의 종합적 검토와 과제''라는 주제로 기독교사회복지 학술심포지엄을 열 계획이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김종생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회부 총무)와 강남대 이숙종 교수(기독교사회복지학회 부회장)의 기조발제를 비롯해 성서분과와 신학분과, 사회복지분과, 선교분과 등 분과별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26일(수;미정)에는 한일장신대학교가 위치해있는 신리지역(전북 완주군 상관면)의 발전을 위한 정책세미나에 최충일 완주군수 등 완주군의원과 지역유지, 지역 NGO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7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북기독교사회복지사협회 창립총회가 개최되며, 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부 유럽실습단의 사진전 및 발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한일장신대 봉사교육관에서 전북선교 100년기념 세미나 및 사진전이 펼쳐진다. 이 세미나에서는 이경 명예교수(한일장신대)의 ''전북지역 근대 기독교문화유산 현황과 교회사적 과제-김제금산교회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전주 서문교회와 김제금산교회, 익산 두동교회의 사진이 전시돼 전북선교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한일장신대는 교회와 지역사회에 보다 전문적인 인력을 제공하여 지역발전에 공헌하고자 대학원에 박사과정을 신설했다. 한일장신대에 기존 석사과정 대학원외에 박사과정이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일장신대학교 일반대학원(원장 이남섭 교수)에는 석·박사과정으로 각각 신학과와 기독교사회복지학과 등 2개학과 10개전공이 설치돼있다.

일반대학원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원서교부와 접수를 실시해 총 18명의 제1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il.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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