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0월 4일 세종증권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안정적), 하나증권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현대중공업는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굿모닝신한증권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한화건설은 B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유진기업와 유진종합개발는 A3-로 유지하고, 한화건설은 A3로 신규평가함.

한신평은 한화건설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5년 기준 국내 시공능력순위 15위의 종합건설업체로서 한화그룹 계열사로서 2002년 7월 ㈜한화로부터 물적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토목, 플랜트, 건축 등 다양한 공종에 참여하고 있다.

동사는 제3경인고속도로 건설공사 등 민자 SOC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고 발전 및 화공설비 분야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2005년 상반기 기준 건축 및 자체분양사업의 매출비중이 69%에 이르고 있어 사업구조의 안정성은 다소 열위하다.

또한 2000년 이전까지 계열사 발주공사를 주로 수행해온 관계로 관공사 수주 경쟁력도 여타 대형 건설업체에 비해 다소 열위하다.

동사는 한화로부터 물적분할된 이후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가 이루어져 운전자금부담이 증가한 가운데 대한생명, 한화석유화학 지분 인수 등 대규모 투자유가증권 취득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2005년 6월 말 기준 순차입금이 6,403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동사의 외형, 현금창출능력 등을 고려할 때 차입금 수준이 다소 과다한 편이다.

동사는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연간 수주 금액이 1조 ~1조 4천억원에 머물렀으나, 2005년 상반기에만 신규수주 금액이 1조 2,304억원에 이르고 있고 1조 6천억원으로 예상되는 한화 인천공장 개발공사를 수주하여 향후 성장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저수익공사인 잠실 갤러리아팰리스 완공과 수익성이 양호한 한화인천공장 개발공사 등으로 2005년 이후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사는 시흥시 군자매립지(장부가 5,348억원, 공시지가 6,520억원 : 2004년말 기준)를 보유하고 있는 바, 2005년 3월 시흥시와 매각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매각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매각시기, 매각금액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으나, 매각이 완료될 경우 대폭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대한생명 주식 등 보유자산을 활용한 대체자금조달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룹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일정 수준의 재무탄력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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