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가 올해 을지연습(8월22~26일) 훈련기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다.

정통부는 지난 을지연습 훈련에 412개 기관과 업체에서 6천229명이 참가하여 ▲국가주요통신망을 이용한 영상회의시스템 구축과 ▲유·무선통신망 긴급복구 실제훈련 ▲40개 중점관리업체를 대상으로 한 모의 사이버테러 대응훈련 ▲전시 통신소통 우선순위체계 개선 등 연습목적에 맞는 훈련을 착실히 실시, 정보통신 분야 전·평시 위기관리 대응능력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울 중랑구 KT 신내고객지원센터에서 실시된 통신망 긴급복구 실제훈련은 KT와 SKT, KTF, LG텔레콤 등 유·무선 통신사업자와 인근 군·경·소방서 등이 함께 참여하여 적 침투 테러시 대응 조치와 함께, 통신시설 파괴시 위성SNG·마이크로웨이브장비 등을 이용한 긴급통신망 확보, 이동용기지국 설치 등 협력적 복구태세를 현실적이고 실감나게 보여줘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한편, 정통부는 앞으로 이번 연습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발전시키고, 정보사회 진전에 맞춰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을지연습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데 힘써 나갈 방침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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