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찰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사회 전반적으로 자살이 증가 하고 있다.

빈곤, 낙망, 사업실패로 인한 자살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사업실패에 따른 자살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1일평균 2001년도 33.64명, 2002년도 35.77명, 2003년도 35.63명, 2004년도 36.42명꼴로 자살하고 있다.

또한, 여성의 자살이 2001년도에는 3430명, 2002년도 3619명, 2003년도 3871명, 2004년도 3908명으로 남성에 비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빈곤, 낙망, 사업실패에 의한 여성의 자살이 증가하고 있다.

서민들의 자살이 늘어나는 것은 서민들의 삶이 끝없이 추락하는 우리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징표이다.

정부와 여당은 대기업위주의 경제정책에서 벗어나 서민과 영세 자영업자, 저소득 층을 위한 경제정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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