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IT수입은 PC 등 정보기기를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0.6%증가한 39.9억불로, IT무역수지는 29.3억불 흑자를 기록하였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휴대전화 등은 수출이 증가한 반면, 셋탑박스, PC 등은 감소하였다.
반도체(부분품 포함)는 중국 수출이 늘어(10.3억불, 60.2%증가) 전년동월 대비 15.5%증가한 26.2억불을 수출하였다. DRAM은 감소세(7.1억불, △14.5%감소)를 보이고 있으나, 플레시 메모리는 증가세(4.4억불, 62.8%증가)를 보임에 따라 전체 반도체 수출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휴대전화(부분품 포함)는 EU, 중국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이 늘었는데, 지역별로 보면, EU는 6.8억불(37.5%증가), 중국은 4.7억불(30.7%증가) 증가하였고, 미국은 5.1억불(△12.1%감소)로 감소하였다. 한편, 부분품을 제외한 완성품은 전년동월대비 9.4%증가한 16.6억불의 수출을 기록하였다.
PC·모니터 등 정보기기 수출은 9.1억불로 7.4%증가한 반면, 디지털 TV는 1.3억불로 △12.1%감소하였다.
중국(홍콩포함)은 휴대전화, 반도체 수출증가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36.1% 증가한 23.2억불의 수출을 기록하였다. 특히, 중국의 국내 컴퓨터 생산에 대한 부품수요증가로 대중국 반도체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다.
EU지역은 휴대전화의 수출(6.8억불, 37.5%증가)이 늘어 전년동월대비 11.4% 증가한 11.6억불을 수출하였다.
미국은 원-달러 환율하락으로 인한 기업들의 수출지역 다변화로 휴대전화, 반도체 수출이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0.1%감소한 10.1억불을 수출하였다. 한편, 일본 경제의 회복 조짐으로 인하여 IT수출은 ‘04년 8월이후 14개월만에 수출증가율이 (+)로 전환되어 전년동월대비 5.6%증가한 4.2억불을 수출하였다.
9월 IT수출은 역대 최대실적과 금년 하반기 이후 최초의 두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함으로써 4/4분기 IT수출 실적치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주고 있다. 특히, 4/4분기에는 반도체, 휴대전화 등 품목에 대한 계절적 특수와 일본 경제의 회복으로 인한 수출증가, 미 금리인상에 따른 글로벌 달러강세 등 수출환경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월단위 IT수출액 70억불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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