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와 IT벤처기업연합회(회장 서승모)는 IT분야 병역지정업체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10월 5일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IT분야 산업기능요원 복무관리 교육 및 지원정책 설명회”를 가졌다.

정보통신부는 IT분야 산업기능요원의 복무관리를 철저히 하여, 우수한 인적자원의 산업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IT분야 산업기능요원 복무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교육에는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 광진구, 송파구, 성동구 등 6개 지역의 200여 산업기능요원 지정업체가 참여하였다.

병무청 신현삼 담당사무관은 복무관리 적발 및 조치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참여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복무관리 우수업체로 지정된 (주)알티캐스트의 안훈노 인사팀장은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복무관리 사례를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산업기능요원 지정업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이번 사례 중심의 복무관리교육은 복무관리에 대한 지정업체의 이해를 향상시키고 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교육에서는 국내 IT기술인력의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해외 IT기술인력을 활용하는 IT카드제도와 IT중소기업 대상의 기술개발 융자자금 설명회도 동시에 실시하였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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