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강남센터, 2017 메디컬코리아 글로벌헬스케어 유공포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수상

21일 열린 2017메디컬코리아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수상

KMI강남센터, 해외환자 유치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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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학연구소
2017-11-22 11:32
서울--(뉴스와이어)--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 강남센터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7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 KMI강남센터는 진흥원장 표창을 받으며 그동안 다양한 해외국가에 한국건강검진을 홍보해 해외환자를 유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MI강남센터는 지난해 1000여명의 외국인 환자가 다녀간 것을 비롯 지난 5년간 4000여명 이상의 해외 환자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이밖에도 외국인환자 유치관련 홍보회, 박람회, 컨퍼런스 참가 등 의료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동남아시아권(필리핀 등) 빈민 취약계층 무료검진 등 해외의료봉사, 자체 나눔의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평생을 건강하게’를 슬로건으로 1985년 설립된 종합건강검진기관이다. 현재 광화문, 강남, 여의도 서울 3곳과 수원, 대구, 부산, 광주 지방 4곳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50명의 의료진과 1400여명의 직원들이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m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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