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2의 남북 기본합의서 추진 시사
덧붙여 “정부는 새로운 남북기본합의서의 체결 가능성에 대비하여 내부적으로 관련 준비를 해 나가도록 하겠음”이라고 밝혀 향후 제 2의 남북 기본합의서 체결을 위한 구체적 준비를 해 나갈 것임을 명시적으로 언급했다 .
이에 앞서 정동영 장관은 지난 9월 22일 통일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권의원의 이 같은 제의에 “6자회담이 타결된 이후 정세속에서 제2의 남북기본합의서 체결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 동의한다”라고 말해, 이러한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권의원은 “기존의 남북 기본합의서 국회비준과 이를 발판으로 제 2의 남북 기본합의서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제 2의 기본합의서는 정전협정 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92년 기본합의서를 대체, 정상회담에 준하는 최고위급 정치회담을 비롯하여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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