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의원, “달러화 가치하락 금 보유비중 높여야”
□ 외환보유현황
2005년 8월 현재 외환보유액은 2,067.1억달러
자산별로는 유가증권: 1,782.8억달러 (86.2%), 예치금: 276.9억달러 (13.4%), IMF포지션: 6.3억달러 (0.3%), 금: 0.7억달러로 구성
□ 달러화 하락요인과 금시장 전망
미국의 재정적자 세계경제 위험요소로 떠올라 있음
아시아채권국에 의존한 미국의 재정적자형 소비는 구조화되고 있음
적자를 줄이려면 저축을 늘리고 재정 긴축에 나서야 하지만 성장의 70%를 소비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힘든 선택
□ 금시장 전망
최근 5년간 연속 랠리, 30년 만에 최장기간 랠리 (닉슨시절인 1970~1974년 이후 처음)
미국의 쌍둥이적자, 달러화 가치 하락, 이라크전쟁 등 세계경제의 구조적 요인으로 금에 대한 선호는 지속할 전망
□ 주요국가의 외환보유액 및 금 보유규모
세계 금시장의 시세가 오르기 시작한 2000년부터 많은 국가가 금 보유비중을 늘려왔음
독일의 경우 금 보유규모가 2000년 306.1억달러로 전체 외환보유액 중 35%의 비중이었으나 2005년 6월 현재 481.8억달러의 규모로 전체 외환보유액의 50.6%를 차지
프랑스 266.9 → 407.3억달러 (41.9 → 55.5%), 이탈리아 216.3 → 344.6억달러 (45.8 → 56.9%) 도 같은 기간 금 보유비중을 늘려왔음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같은 기간 동안 외환보유액은 2배 이상 증가(962억달러 → 2,067억달러)했음에도 금 보유규모는 0.7억달러로 일정수준 유지 상태
□ 향후 대책
현재 미국의 쌍둥이 적자와 달러화 가치 하락 등으로 외환운용의 변화를 준비해야 할 것
세계 금시장이 5년 연속 랠리를 계속하는 동안 금 보유를 통한 수익창출을 하지 않은 것은 외환운용에 있어서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안일한 것
세계 통화체제가 금본위제에서 출발한 점 등을 고려해볼 때 금의 보유가 앞으로도 중요한 운용수단이라고 볼 수 있음
보유외환의 운용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금의 보유비중을 늘려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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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의원실 02-78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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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6일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