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해외인력 특혜비자 추천 관련 3개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IT벤처기업연합회와 한국산업기술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동 행사에는 국내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도, 러시아, 영국, 미국, 베트남, 독일 등 16개국 첨단 연구·기술 인력과 고용주, 정부 관계자, 각국 주한 대사 등 총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특혜비자 : 국내기업, 연구소 등이 해당분야 외국 인력을 고용하는 경우 소관 부처 장관의 고용 추천서 발급을 통해 출입국상 특혜를 부여하는 제도
이번 워크숍은 해외인력 출입국 제도 소개, 한국직장 문화 및 예절교육, 국내 취업체험기 등을 소개하는 특강을 비롯하여 강강술래, 탈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국내 근무 해외 고급인력의 국내 생활에 대한 적응도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최한 3개 부처는 행사 기간 중 외국인력과 고용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생활 만족도 및 애로사항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외국인력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지속적으로 공동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통부가 해외인력 채용절차 등에 대한 지원 및 제도 개선 관련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해외 IT전문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인력 활용실태 및 수요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인력 해외수급으로 인한 만족도는 78.8%로서 전공지식, 신기술습득, 근무태도 및 성과면에서 대부분 기업들이 만족하고 있는 등 IT 분야에서의 해외인력 활용은 매우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통부는 해외 IT전문인력 온라인채용박람회(11.10~12.3)를 개최하고 해외 IT인력유치팀을 파견(아시아, 11월중)하는 등 해외 고급IT인력 유치 확대를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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