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0월 3일부터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되고 있는 ExpoCIRT 2005 (10.3~10.6)에서 지상파DMB 시연회가 열려 정부, 방송사 고위인사 및 전문가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를 주최한 CIRT(멕시코 라디오·TV 산업위원회)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시연은, 정보통신부 주관 하에 ETRI와 LG전자, 삼성전자, 팬택&큐리텔, 퍼스텔, 픽스트리, 온타임텍 등 DMB 장비업체들이 참여하였다.

또한 한국 대표단은 시연회와 병행하여 열린 기술세미나에 참가하여 지상파DMB 정책 및 관련 기술,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특히 10월 3일에는 세리솔라 멕시코 통신교통부(SCT) 장관, 알바레스 차관, 가르시아 CIRT 의장 등 정부 및 방송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지상파DMB 부스를 다녀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poCIRT 2005는 멕시코 전국에서 모든 방송사업자들이 모여 방송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관심사를 논의하는 장으로, 대통령도 참석하는 멕시코 최대의 방송행사이다.

멕시코에서는 지난 9월 한국과 DMB등 협력 협정 체결 이후 DMB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기간 중에도 협정의 후속조치로써 한국의 정보통신부, ETRI와 멕시코 통신교통부, 주요 방송사, CIRT와 DMB 도입을 위한 논의가 구체적으로 진행되었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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