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8.31 부동산종합대책의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신규 분양물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11월에 전국 59개 사업장에서 총 3만2121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만8848가구가 일반인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10월에 공급된 6만6509가구에 비하면 56%이상 감소한 수치이고 작년 동기간(5만602가구)대비 43%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16곳에서 9927가구를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나 전국 분양물량의 3분의 1(34%)이상을 차지한다. 다음으로는 대구광역시에서 7곳 3486가구, 강원도가 5곳 3401가구, 충청남도 4곳 3297가구 순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은 13곳에서 분양할 예정이나 재개발, 재건축사업이 많고, 대부분 소규모 단지인 관계로 분양물량은 1654가구로 다소 적게 공급된다.

사업별로는 자체사업이 48곳 2만7357가구, 재건축 6곳 829가구, 재개발 3곳 337가구, 조합 2곳 325가구가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일반아파트가 48곳 2만3216가구, 임대아파트 6곳 3896가구, 주상복합 아파트 5곳 1736가구가 분양된다.

건설업체별로 보면 대한주택공사가 10곳 6354가구를 분양하여 가장 많은 물량을 내놓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현대산업개발이 6곳 4121가구, 대림산업이 5곳 2658가구, 신일이 4곳 2418가구를 분양한다.

스피드뱅크 관계자는 ‘분양물량이 급감한 이유는 분양가 제한, 주택담보대출규제로 건설사들이 마케팅전략 및 분양시기 수정에 나섰기 때문’이라며 ‘그 밖에 집값하락에 따른 매물증가로 인해 공급이 확대되는 것도 신규분양시장에 위협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서울 마포구 하중동 GS건설

GS건설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하중동 18-2 일원에 488가구 중 33평~60평형 121가구를 일반인에게 공급한다. 단지 인근에 홍익초, 홍익여중고, 홍익대학교가 있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지하철 6호선역인 광흥창역을 걸어서 10분 안에 이용 가능하고, 신촌로를 통해 강변북로와 서강대교를 통해 올림픽대로로 진입할 수 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경기지방공사

경기지방공사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지구 2-3 일원에 5년 공공임대 1096가구를 분양한다. 지방도338,343호선, 봉담~동탄간 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드나들기 쉽다. 영덕~양재간 등 광역도로 2개 노선, 연계도로 9개 노선을 건설할 계획이며 초, 중, 고교 등 32개 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1433-14 일원에 25평~66평형 1451가구를 일반인에게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명륜초, 상지여중, 원주중, 원주여고, 원주고 등이 있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남원주 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고, 만종 IC로 영동고속도로의 이용이 수월하다.

충남 연기군 신안리 대림산업

대림산업은 충청남도 연기군 조치원읍 신안리 413 일원에 33평~54평형 105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조치원여고, 고려대서창캠퍼스, 홍익대조치원캠퍼스가 있어 걸어서 통학 가능하다. 경부선역인 서창역을 차량으로 10분, KTX 호남분기역으로 확정된 오승역을 15분 안에 이용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두산산업개발

두산산업개발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728-1 일원에 달서두산위브 42평~60평형 총690가구 중 24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인근에 대구남중이 있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마산에서 경기도 양평을 잇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쉽고, 대구지하철 1호선역인 성당못역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또 올 10월에 개통되는 지하철 2호선역인 죽전역 및 감삼역이 가깝다.


웹사이트: http://www.speedbank.co.kr

연락처

리서치팀장 김은경 593-8770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