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춘진 의원(고창·부안)이 대한적십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04년 한해동안 03년 대비 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 히 서울 납부지역의 경우 전년대비 23%가 감소하여 최고 많은 감소 를 보였다. 그동안 적십자사가 헌혈 증대를 위해 홍보 및 헌혈의 집 증설 등 의 정책을 펼쳤으나, 실효성이 없었음을 반증하고 있다.

.직업별로는 여전히 학생이 42%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다음이 군인, 회사원, 공무원,자영업,종교직 순으로 나타났으며, 가정주부들의경우 0.3%로 최저를 기록

.헌혈방식은 학교와 군부대등을 통해 이루어지는 단체헌혈이 전체의 52%를 점하고 있어, 매년 반복되어 제기되는 문제인 문진의 형식화와 부적절한 헌혈자의 사전 차단 등 단체헌혈의 문제점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김춘진 의원은 “이와 같은 헌혈자의 감소는 그동안 부적절한 혈액의 유통등으로 적십자사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고 있기 때 문이다”“앞으로 그동안 문제를 뼈를 깍는 노력을 통해 국민들의 불신을 불식시켜야 할 것”

또한“ 개인별 헌혈이 아닌 단체헌혈이 많은 것은 우리 사회에 자 발적인 헌혈문화가 형성되어 있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적십자사와 정부는 공동체정신의 구현방식인 헌혈 증대를 위해 적극적 노력 필 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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