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조선시대 여성생활사 박물관으로 최고를 자랑하는 덕성여대 박물관이 외부에 공개된다.

덕성여대(총장 신상전. 辛相田)에 따르면 71년 5월 운니동캠퍼스에서 개관하여 비공개로 보관해오던 박물관 유물들이 오는 12일(수) 손님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개관 34년만에 내부 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과 외부에도 공개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덕성여대 박물관은 오는 12일(수) 오후 2시 이전개관식을 하면서 전격 개방되어 누구나 무료로 입장케 하고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에 이바지하는 한편, 대학과도 연계하여 학부는 물론 대학원의 전공 및 교양교육, 유적답사 등 공동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덕성여대 박물관은 지난 5월 완공한 차미리사기념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400평 규모로 2천4백여점의 종합박물관 형태를 띠고 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유물들이 조선시대 여성생활사로 ‘조선시대 여성생활사 박물관’이라 불리며 전문인들게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덕성여대 박물관은 전문학예사가 관리하고 있으며, 곧 있을 이전 개관식에 벌써부터 많은 문의와 참관희망 의사를 밝히고 있고, 박물관 또한 향후 발전계획과 운영계획에 대한 안도 마련되어 있어 덕성여대의 명물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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