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의원, “IT분야 인력양성 제대로 되고 있나?”
문제는 이러한 인력양성 계획의 기본이 되는 인력수급 예측이 부정확하다는 것과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그만큼의 투자가 필요한데 인력양성을 위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것임.
하지만 같이 제출한 2005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자료를 보면(교육부 의뢰), 디지털콘텐츠와 차세대 이동통신분야의 박사 인력은 다소 부족하나 2010년까지 IT분야 학사이하 인력은 237,732명, 석·박사 인력은 28,770명이나 과잉공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정보통신부는 학사이하는 6만 1천명 정도 공급과잉, 석·박사는 5천명 정도가 부족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음.
2004년 예측한 기관과 2005년 예측한 기관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으로 같음에도 불구하고, 인력양성계획의 기초가 되는 인력수급에 대한 2004년 정보통신부의 예측과 2005년 교육부의 예측이 많이 틀림. 따라서 정확한 인력수급을 확인하고, 인력양성계획 전반에 대한 검토 필요.
2004년과 2005년 수급전망에서 공통적으로 2010년까지 전반적인 IT인력 공급과잉의 상황에서도 차세대 이동통신 등 통신장비 엔지니어, 차세대 반도체, 디지털 콘텐츠, S/W솔루션 등의 고급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나타남. 따라서 해당분야에 대한 고급인력 양성계획이 필요.
고급인력의 양성은 그에 대한 투자가 수반되어야 함.
그런데 IT 인력양성을 위한 투자현황을 보면, 2001년 이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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