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고객 중심 홈페이지 새 단장

홈페이지 검진예약 시스템 대폭 개선… 사용자 접근성 및 편의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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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학연구소
2018-08-07 10:19
서울--(뉴스와이어)--종합건강검진기관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홈페이지 사용자의 접근성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해 기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KMI는 건강검진 고객 편의 제고와 건강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창구를 통해 고객과 실무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최신 트렌드에 맞게 설계해 큰 이미지 및 큰 텍스트를 사용해 홈페이지 방문자에게 시각적으로 다가가게 디자인됐다.

또한 시스템 및 구조 재설계로 보다 빠른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근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홈페이지 검진예약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장내시경 예약 기능 추가 △예약 시 최근 5년간 유소견 조회 서비스 추가 △전화 예약과 홈페이지 예약 일원화 등 예약 시스템에 큰 변화를 줬다.

이 밖에도 △SNS 등 고객 소통창구 강화 △연구지원사업, 사업공헌활동 등 재단 활동 소개 △대국민 질병계몽사업의 일환인 건강정보 섹션 강화 등 사이트 내에서 많은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KMI는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보다 쉽게 건강검진 서비스에 접근하고 각종 건강 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됨으로써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서비스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강남·여의도)과 지방 4곳(수원·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그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개요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하여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연구사업, 의학정보수집 및 질병예방의 계몽사업, 취약계층 무료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5년 설립 이래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습관병 등 질병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하여 공중보건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m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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