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어디로 튈지 모르는 엽기발랄한 캐릭터와 코믹한 엉덩이춤으로 남녀노소를 불구한 다양한 층에서 사랑 받아온 짱구가 스프링액션게임 ‘짱구 스프링스’로 탄생했다.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김승욱)가 기획제작하고, 국내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대원C&A홀딩즈㈜가 투자사로 참여한 ‘짱구 스프링스’는 ‘스프링’이라는 주 컨셉과 ‘엽기발랄 액션’이라는 장르가 접목된 참신하고 독특한 형식의 온라인 게임. 기존의 레이싱게임들이 지상을 기본으로 하는 한정된 트랙과 정해진 룰로 구성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짱구스프링스’는 지형, 지물을 활용한 ‘자유자재 스프링’으로 공간의 자율적인 활용과 커스터마이징을 통한 독특한 아이템 활용방식 등을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게임의 자율성 부여’와 ‘커스터마이징 방식’은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프링을 콘트롤하는 색다른 손끝맛을 제공함과 동시에 유저에게 최적화 된 기반을 제공한다.

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손쉬운 조작법과 앙증맞은 그래픽, 승부근성을 자극하는 게임룰과 만화원작을 기반으로 짱구의 세계관을 투영한 코믹적 요소는 캐릭터, 맵, 아이템 등의 소품과 어우러져 연령과 성별에 관계 없이 게임을 접하는 모든 사람에게 무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김승욱 대표는 “짱구 캐릭터의 엽기발랄함과 ‘스프링’이라는 독특한 컨셉의 효과적인 조합, 자체개발엔진을 통한 기술 구현 등 게임의 차별성과 퀄리티에 만전을 기했다”며, “비슷한 구성의 온라인 레이싱게임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온라인게임 시장에 획일화가 우려되는 이 시점에 ‘짱구 스프링스’만이 가진 차별성은 향후 온라인게임 시장에 커다란 전환점을 제공할 것.”이라며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짱구’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일본 쌍엽사로부터 ‘짱구 스프링스’의 한국 외 전 아시아 마켓에 대한 최우선적 권리를 확보한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판권에 민감한 일본기업에서 국내 기업에게 해외시장 판권에 대한 권리를 제공한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는, 국내외 온라인게임시장에서의 ‘짱구 스프링스’의 가능성과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일본 쌍엽사의 전폭적인 신뢰가 이루어낸 쾌거이며, 국내 론칭과 향후 해외 시장 공략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그 포부를 밝혔다.

‘짱구스프링스’는 오는 10월 14일,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론칭시점에 맞춰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짱구 스프링스’의 기반이 된 <짱구는 못말려(원제:크레용신짱)>는 일본에서 1990년에 첫 선을 보이며, 단행본 1,5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던 베스트셀러 만화. 이미 국내에서도 밀리언셀러가 된 아동용 PC게임 <짱구는 못말려>가 2000년도 PC게임판매 월드랭킹 3위, 모바일게임 서비스는 2주 만에 12만 다운로드 등 공전의 기록을 세운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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