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의 역기능을 방지하기 위한 시민 캠페인인 사이버명예시민운동(www.cybercitizen.or.kr)의 일환으로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는 수도권 2개 학교에서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사이버 청정학교를 시범 실시한다.

사이버 청정학교로 선정된 용인 신촌중학교(9월 26일부터)와 서울 공항중학교(10월 13일부터)에서는 불건전정보의 유형 및 대처방법, 사이버 공간의 올바른 활용방법 등에 대한 집중적인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실시하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인터넷이용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이번 시범학교에서는 정보통신윤리 퀴즈대회, 정보통신윤리 관련 수기공모 및 정보통신윤리홍보 엽서 공모전 등을 실시하고, 학교 컴퓨터실의 불법음란·폭력정보 등을 삭제하고 내용선별 S/W를 설치하는 등 학교컴퓨터실 정화활동을 강화한다.

사이버 청정학교 시범실시를 통하여 청소년의 올바른 정보통신윤리의식이 함양되고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사이버 청정학교 시범실시결과를 검토하여 내년에는 사이버 청정학교의 확대를 검토하는 등 초· 중·고에 대한 정보통신윤리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언론홍보담당 우도식 02-750-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