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은 금년 봉사활동에 참가한 총 74개팀 가운데 봉사단원의 성실도, 봉사활동내용과 성과, 현지 호응도 및 교류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여 동티모르에 파견된 ‘티모르 로로새(Timor LoroSae)’팀(팀장 : 염승석)이 최우수상을, 인도네시아 `세만갓 아 자(semangat a ja)`팀과 키르기스스탄 ‘IT 스탯 타이거(STAT TIGER)`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이외에도 장려상 3개팀, 특별상 2개팀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이날 행사는 봉사단원들의 현지문화 시연, 진대제 장관과의 대화, 함께 하고 싶어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행사에 참가한 100여명의 봉사단원들이 봉사활동의 의미와 성과를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진 장관은 축사를 통해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정보화가 낙후된 33개 나라에 우리의 우수한 IT기술 및 인터넷 정보문화를 전파하고, 민간외교관으로서 국위를 선양한 296명 봉사단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한다.”라고 말하면서 “정보통신부는 앞으로도 인터넷청년봉사단 파견, 해외 IT인력 초청연수, 개도국 정보접근센터 구축 등 국제정보격차해소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
진 장관은 또 장관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미래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청년 봉사단원과 봉사의 의미, 청년실업문제, 한국의 IT발전방향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함께 고민하는 기회도 가졌다.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파견 사업은 주요 IT전략국가와 정보화 후발국에 대학생, IT전문가 등을 파견하여 우수한 한국의 IT기술을 전파하고, IT코리아의 위상을 드높이는 등 IT한류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01년 175명을 파견한 이래 2002년 206명, 2003년 345명, 2004년 300명, 2005년 296명 등 지금까지 모두 1,322명을 파견하여 개도국 정보소외계층에게 컴퓨터와 인터넷 이용교육, 홈페이지 제작 및 IT코리아 홍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한국의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의 활약상은 현지 방송 및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방영되었으며, 파견 봉사단원들은 파견국의 영향력 있는 인사와의 면담 등 대한민국 IT민간외교사절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언론홍보담당 우도식 02-750-2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