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미래 유비쿼터스 사회의 핵심요소로 차세대 성장 동력의 하나인 RFID/USN 기술의 전 세계적인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 ‘RFID/USN KOREA 2005’ 국제 전시회 및 컨퍼런스가 정보통신부의 후원 아래, 한국RFID/USN협회, 한국전산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모바일학회 공동으로 10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1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RFID/USN 관련 국내외 기술의 트렌드와 적용사례, 주요 기업들의 최신 제품, 응용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 등이 총망라되는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회로서, 국내에서 개최된 RFID/USN 관련 국제 행사 중 최대 규모이다.

그간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은 RFID/USN 관련 국제 행사를 통해 자국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홍보에 힘써 왔으나, 국내에서는 국제적인 수준의 RFID/USN 관련 행사가 부족하여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업체를 비롯 미국, 일본, 홍콩 등 5개국 55개 업체가 참가해 새로운 신제품 및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관련기업 종사자와 수요기업 담당자, 해외바이어 등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 또한 3만 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대 행사로 개최되는 컨퍼런스에서는 Auto-ID Lab을 비롯해, EPC Global, IBM, Sun Microsystems, HP, 삼성, LG 등 RFID 관련 국내외 단체 및 기업에서 60여명의 저명한 연사들이 대거 초청되어 관련 동향 및 자사 기술 등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관심이 집중되는 정통부 RFID 시범사업과 유수 해외기업들의 적용 사례들도 소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에는 대학(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한 우수 RFID/USN 논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해외 관람객에게는 국내 RFID 접목 현장을 시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교통카드시스템 체험관을 방문할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우수 기술에 대한 국내외 홍보를 통해 관련 기업의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고, 산업 트랜드 및 신기술에 대한 정보교류가 확대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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