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그동안 아시아권에 편중되었던 국내 디지털콘텐츠산업의 해외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향후 국내 디지털콘텐츠 산업 발전에 중요한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전략적 시장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고 있는 BRIC‘s 시장을 중심으로 한 신규시장 진출을 고려하여 왔으며, 이를 위해 이들 신규시장에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고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주도해왔다.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최대 시장인 미주, 유럽, 아시아권 내 국내기업의 진출현황 : 중화권 49%, 일본 27%, 기타 아시아 8% 등 약 90%로 아시아권에 편중되어 있음
디지털콘텐츠 해외진출 지원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브라질, 러시아, 중국을 비롯해서 미국, 헝가리, 독일, 폴란드, 일본, 싱가폴 등의 국가에서 올해 들어 총 9회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게임 및 모바일, 영상 등 디지털콘텐츠관련 업체들과 현지 기업들과의 상담을 주선하여 2,500만 달러 규모 이상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 미국 샌프란시스코(4월), 중국 북경/상해(4월, 7월), 브라질 상파울로(5월), 헝가리 부다페스트(6월), 독일/폴란스(8월), 일본 동경(9월), 러시아 모스크바(9월), 싱가폴(9월)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총 66개의 국내 디지털콘텐츠관련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현지에서도 약 270여개의 기업(통신사업자, 인터넷 포털 사업자, 게임퍼블리셔, PC방 프랜차이즈 사업자, 콘텐츠 프로바이더, 방송콘텐츠 제작사/배급사 등)이 참가, 총 1,000여건이 넘는 활발한 수출상담을 벌였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관계자에 따르면 상담이 이루어진 일부 기업들은 이미 계약조건 조율을 거쳐 계약을 마친 상태이며, 앞으로 연말까지 베트남, 미국, 홍콩, 싱가폴에서 비즈니스 상담회 및 IR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앞으로도 “해외 신규시장의 주요 잠재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기업들과 연결하여 줌으로써 앞으로도 국내 디지털콘텐츠업체의 미국, 유럽 및 BRIC‘s 등 해외 신규시장에 대한 시장개척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세계 디지털콘텐츠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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