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장관 : 변양균)와 중소기업청(청장 : 김성진)에 따르면, 그 동안 중소기업 컨설턴트의 자질과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기준이 없어서 컨설팅 서비스의 질에 대한 신뢰도가 낮았던 점을 감안, 내년 1월부터 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등 5개 주관기관의 1,700여명 컨설턴트별로 컨설팅수준을 등급화하여 인터넷에 공개하는“컨설턴트 등급제”를 시행할 계획이라 함
* 등급제 연구용역(‘05.10~12, 한국컨설팅협회) : 컨설턴트가 금년 중에 수행한 컨설팅 내용과 수요자 만족도를 근거로 등급화
* 5개 주관기관 : 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한국컨설팅협회, 한국창업경영컨설팅협회, 정보화경영원, 중소기업진흥공단
등급제 시행에 따라 중소기업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컨설턴트의 자질과 역량을 기초로 원하는 컨설팅을 선택할 수 있게 됨
또한, 중소기업의 경영혁신,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컨설팅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청의 “쿠폰제 경영컨설팅 사업”예산을 증액 지원키로 함(‘05년 150 →‘06년 186억원, 24%증액)
컨설팅 서비스를 5개과제로 구분하고, 과제별로 컨설팅 주관기관을 선정하여 특성화된 컨설팅 서비스 지원
한편, 사업추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예산사업(쿠폰제 경영컨설팅)과 기금사업(생산구조고도화 컨설팅, 창업지원서비스)으로 분리ㆍ시행되어 오던 컨설팅 사업을 쿠폰제 컨설팅으로 일원화하기로 함
쿠폰제 경영컨설팅 사업은 정부가 지원하는 쿠폰(coupon)을 중소기업이 구입하고, 구입한 쿠폰을 활용하여 민간 컨설팅사를 자율적으로 선택,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서 기존 공급자 중심의 컨설팅 사업을 온라인(on-line)화 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업임
이번 컨설턴트 등급제 시행과 예산지원 확대를 계기로 수요자 중심의 쿠폰제 경영컨설팅이 활성화되어, 예비창업자, 창업 초기기업, 소상공인, 중견기업 등 수요자별 맞춤형 컨설팅 제공,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인 국내 컨설팅 산업의 건실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됨
기획예산처 개요
기획예산처는 재정정책, 국가재정운용계획의 수립, 예산의 편성 및 기금운용 계획안의 협의 · 조정, 예산 · 기금의 집행 및 성과의 관리, 재정혁신과 공공혁신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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