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는 자체 육성한 양파와 국내에서 육성된 양파품종에 대하여 주산지 농협인 고산농협 및 김녕농협과 공동협력 사업으로 국산양파 실증시험을 추진한다.

제주도의 2004년도 양파 재배면적은 918㏊이며 이중 극조생양파가 86%인 794㏊이며 만생양파가 14%인 124㏊가 재배되고 있으며 여기에 사용되는 종자는 국내산 약 7%, 수입산 약 93%의 비율로 대부분 일본에서 양파 종자를 수입(26억원/년)하여 사용함으로서 외화낭비 및 경영비 부담이 되고 있다.

양파재배의 지역적 분포는 서부지역인 한경, 한림, 애월은 극조생양파 동부지역인 김녕지역은 만생양파가 재배되는데 극조생양파는 고산농협과 만생양파는 김녕농협과 공동협력연구로 추진한다.

공동협력 연구사업목적은 농업기술원 자체 육성한 양파 품종과 국내 육성한 양파품종을 외국품종과 비교하여 품종의 우수성을 농가실증재배로 확인 국내에서 육성된 양파품종의 사용 비율을 현행 7%에서 점진적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추진하고자 한다ㅇ 시험내용은 제주도농업기술원 자체 육성한 품종인 제주1호, 제주2호, 제주3호, 제주4호(극조생계), 제주5호(만생계) 품종과 국내에서 육성한 에이스300(농우종묘), 삼남조생(농우종묘), 생귀금(남창종묘), e-좋은 양파(농협종묘) 품종에 대하여 일본산 양파 품종과 비교 실증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농업기술원 자체 육성한 양파와 국내산 양파 품종이 고산농협과 실증시험을 통하여 우수성을 입증하였으며 2005년도에는 농촌진흥청주관으로 신품종개발 공동시험에 제주에서 육성한 양파 2품종을 공시하여 지역적응시험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gri.jej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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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농업과 김성배, 고태신 : 741-6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