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지난 주(10.10~10.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제3차 한국·베트남 위성망 조정회의」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번 회의를 통해 2006년 발사예정인 무궁화5호 위성의 국제 등록을 위해 필요한 베트남 위성망과의 조정의제 모두에 대한 합의를 완료하였다.

통신, 해양 및 기상관측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 해양수산부, 기상청이 공동으로 개발중인 통신해양기상위성도 국제등록이 필요한 모든 의제에 대해 조정이 완료되었다.

한편, 무궁화3호 및 별위성은 베트남이 추진중인 신규 위성보다 우선권이 있으나, 국제협력 차원에서 우리나라 위성을 보호하는 조건으로 협상에 합의하였다.

정보통신부는 오는 10월말에 러시아, 2006년에 일본, 중국 등과도 위성망 조정회의를 개최하여 무궁화5호 위성, 통신해양 기상위성 등의 국내 위성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위성궤도와 주파수를 확보함은 물론 국내 위성망과 지상망을 보호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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