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를 위해 스튜어트 페터슨(Stuart Patterson) 미국 나스닥 아시아태평양(NASDAQ Asia Pacific) 이사, 크리스티나 모건(Christina Morgan) 미국 제이피 모건(JP Morgan) 부사장과 PwC, 돌 캐피탈 매니지먼트(Doll Capital Management), 스톰 벤처(Strom Venture), 월던 인터널(Walden Internal), KTB, STIC Venture 등의 해외 주요 상장사와 벤처캐피털이 대거 방문하였고 국내에서는 한글과 컴퓨터, 안철수 연구소, 핸디소프트 등 30여 주요 IT 기업이 참가하였다.
국내 IT기업의 해외상장을 촉진하고 해외투자가들의 국내기업에 대한 관심 및 투자유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나스닥 세미나는국내 IT기업, 국내 상장증권 관계자, 국내 벤처캐피털,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일반인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본 세미나에서는 나스닥 상장절차, 주요 상장심사기준, 외국계 기업으로서 알아야 할 주의점 등을 중심으로 국내기업 대상의 세미나가 이루어졌는데,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해외 상장의 최선책은 나스닥이라며 상장 필요성, 상장심사 기준, 사례분석 등에 대해 발표한 스튜어트 페터슨( Stuart Patterson) 나스닥 아시아 퍼시픽 이사는 나스닥 상장에 투자되는 비용과 노력을 고려할 때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라는 점을 함께 강조했다. JP 모건의 부사장 크리스티나 모건(Cristina Morgan)은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중국, 아일랜드, 이스라엘 등 다른 해외기업의 수와 비교하여 역량 있는 IT기업이 많은 한국의 나스닥 상장사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며 국내 IT기업의 나스닥 상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국내 주요 IT벤처기업의 나스닥 상장이 적극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기업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외국계 벤처캐피탈을 통해 중국,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별 나스닥 상장 전략 및 외국계 기업으로 알아야 할 주의점 등 “과거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에 대한 주제를 놓고 해외 여러 벤처캐피탈리스트가 패널로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는 데, 이 자리에서 IT 해외상장의 대명사인 나스닥 시장에 상장을 목표로 초기부터 국내의 좁은 시장을 탈피해 세계전략을 구상할 필요가 있다는 것과, 세계적 기술을 바탕으로 한 중소 IT 기업이 성장과 개발에 필요한 투자 자금을 대거 유치할 수 있고, 역량 있는 국내 IT기업은 더 높은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해외상장은 기업의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 된다는 점이 논의되었다.
또한, 18일에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에서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One on One(1:1)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이피 모건(JP Morgan), 루이스 & 부키우스 LLP(Lewis & Bockius LLP)., PwC 등 회계 및 조세전문 컨설팅사, 벤처캐피털, 현지 상장지원 담당 변호사들을 통해 개별 IT 기업에 대한 나스닥 상장관련 상담 및 자문활동을 통해 기업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나스닥 상장추진 지원 세미나에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하여 본 행사에 대한 기조연설을 통해 향후 정부의 IT기업들에 대한 정부의 나스닥 해외증시 상장지원 노력을 피력하였다. 본 행사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IT 기업들의 나스닥 등 해외증시에 상장이 확대되고 해외 투자자들에 대한 관심제고를 통한 국내 IT기업의 경영 및 회계 여건 개선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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