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와이어)--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鄭長福) 인문사회과학부 박대우(朴大佑·56) 교수가 '제10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은 전라북도에서 전북인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훌륭한 도민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총 8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교수는 한일장신대 양궁부 감독으로서 한일장신대 양궁부가 국내 대회는 물론 2003·200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하는 등 국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도하고, 졸업후 국가대표 및 지도자로 배출하는 등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함으로써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북체육의 명예를 빛나게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박교수는 오는 25일(화) 오전 10시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5회 전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받을 예정이다.

박대우 교수는 전북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전주신흥고와 거창고 교사, 전주기전여자대학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전라북도 체육회 학교체육위원, 전라북도 동계올림픽 유치위원,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 한국대표팀 단장,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학교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박교수는 97년부터 한일장신대 인문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양궁부 감독과 야구부 단장을 비롯해 현재 교학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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